- 박성진 지사장 CTS부산방송
- 한국교회는 동성애. 할랄. 이단. 다음세대 문제 등
주요이슈로 인해 고통 중에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는 국가정책, 이데올로기, 인구구조학적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얽혀 문제의 실타래를 풀기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번에 CTS부산방송이 그러한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세워가는 이 귀한 일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으로부터 염려와 지탄의 대상이 된 한국교회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삶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CTS부산방송은 교회공동체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게 하기 위해 말씀회복운동에 매진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CTS부산방송과 지역교회가 함께 교회의 영적 대각성 운동에 적극 협력하여 한국교회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CTS부산방송은 대한민국의 희망인 다음세대의 회복을 위한 CTS기독교TV 본사의 사역방향에 발맞춰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해 미디어선교와 더불어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선교를 통해 영유아,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복음으로 하나님의 꿈을 심어주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자 합니다.
이 비전을 위해 많은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